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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보안에서 제로트러스트 적용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최근 사내 CI/CD 파이프라인에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시도한 것은 모든 외부 의존성을 서명 검증하도록 npm audit과 cosign을 연동하는 것이었는데, 빌드 단계에서 몇몇 패키지는 서명이 없거나 형식이 달라 검증이 계속 실패합니다. 특히 사내 레지스트리에서 배포된 이미지에 대해서는 서명 정책을 적용했지만, 실제 배포 시점에 검증 로직이 스킵되는 것 같아 로그에서도 오류가 남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놓친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최소한의 재현 단계와 성공 기준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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